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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끗한 물이 다시 흐르는 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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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2-22
수자원공사, 녹조기술대전
수자원공사, 녹조기술대전

한국수자원공사가 각양각색의 녹조제거 신기술을 선보였다. 대청댐 등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강과 하천을 녹조에서 해방시키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었다.


수자원공사는 본사 세종홀에서 녹조기술대전을 진행하기 앞서 국내 주요 녹조기술을 전시했다. △부력수차를 이용한 다기능 수질정화장치 △이산화티타늄 함침 그린볼 △마이크로웨이브 녹조 건조기 △천연 광물소재 녹조 흡착포 △녹조 제거 분서 PaDO 등이다. 수자원공사는 이 기술들을 발굴해 직간접적인 지원을 펼쳐왔다.


그로윗 강명준 대표는 PaDO라는 제품을 선뵀다. 수면 아래서 물을 빨아들여 위로 물을 분출한다. 그래서 물의 용존산소량을 증가시켜 녹조로 인해 생물이 살 수 없는 환경을 개선한다. 현재는 타이어 크기의 제품이지만 향후 지름 1.2m까지 크기를 키워 댐이나 저수지에도 설치할 계획이다. 역시 대청호 K-테스트베드에서 실험할 계획이다. 자율주행이 가능하며 원격 조정도 가능한게 특징이다.


그로윗은 대학생 창업동아리에서 시작했다. 강 대표는 공주대 공대 20학번이다. 녹조 제거에 뜻을 같이한 선후배들과 함께하고 있다.


강 대표는 “분수를 뿜을 수 있게 만들어 조경도 생각했다”며 “크기를 키워 조경과 녹조 제거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


출처 : 데일리한국(https://daily.hankooki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92036)